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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들리에서 일하는 방식

1. 충분히 소통하며

"과한 소통은 없다"라는 명언 아래 프라우들리의 모든 팀원들은 과하게 소통합니다. "이런 얘기도 굳이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는 내용도 시간을 가리지 않고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2.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모든 결정은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의견이 뒷받침되어야하며 본인의 의견만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책임감을 가지고

괴롭히는 상사도 챙겨주는 선생님도 없습니다. 스스로 해야할 일을 찾고 성과를 냅니다. 팀원 한 명이 맡고 있는 업무의 무게가 크고 범위가 넓다보니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합니다.

4. 팀의 비전을 함께 좇아요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한 배에 올라타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각자의 목소리와 의견을 내다보면 배의 방향이 흐트러질 수 있어요. 본인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며 합리적인 결정을 통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합니다.